4 복음서 대조
무화과나무의 교훈
무화과나무의 교훈(마르 13,28-31; 루카 21,29-33)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30)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31)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3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34)”
무화과나무의 교훈(마태 24,32-35; 루카 21,29-33)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27)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28)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29)”
무화과나무의 교훈(마태 24,32-35; 마르 13,28-31)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32)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3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34)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