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복음서 대조

빌라도 앞으로 끌려가시다

마태 27,1-2;27,11-14

빌라도 앞으로 끌려가시다(마르 15,1; 루카 23,1; 요한 18,28)

1

아침이 되자 모든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은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기로 결의한 끝에,1)

2

그를 결박하여2) 끌고 가서 빌라도 총독에게 넘겼다.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마르 15,2-5; 루카 23,2-5; 요한 18,28-38)

11

예수님께서 총독 앞에 서셨다.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 하고 총독이 묻자,10) 예수님께서 “네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11) 하고 대답하셨다.

12

그러나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당신을 고소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12)

13

그때에 빌라도가 예수님께, “저들이 갖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하고 물었으나,

14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고소의 말에도 대답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총독은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마르 15,1-1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마태 27,1-2.11-14; 루카 23,1-5; 요한 18,28-38)

1

아침이 되자 수석 사제들은 곧바로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 곧 온 최고 의회와 의논한 끝에,1) 예수님을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겼다.

루카 23,1-1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마태 27,1-2.11-14; 마르 15,1-5; 요한 18,28-38)

1

그리하여 온 무리가 일어나 예수님을 빌라도 앞으로 끌고 갔다.

요한 18,28-28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23)(마태 27,1-2.11-14; 마르 15,1-5; 루카 23,1-5)

28

사람들이 예수님을 카야파의 저택에서 총독 관저로24) 끌고 갔다. 때는 이른 아침이었다. 그들은 몸이 더러워져서 파스카 음식을 먹지 못할까 두려워, 총독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