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복음서 대조
눈은 몸의 등불
마태 6,22-23
눈은 몸의 등불(루카 11,34-36)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24) 온몸도 환하고,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루카 11,34-36
34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47) 네 눈이 맑을48)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
35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49)
36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