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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순 역 시편

시편 123편

이스라엘의 구원자(헤, 124)

1

성도로 오르며 부르는 노래. 다윗 지음.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이 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뻔 했나이다.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 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뻔 했나이다, 시내물이 우리를 삼킬뻔 했나이다

5

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뻔 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내어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