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보기는 두 종류만 가능합니다.

최민순 역 시편

시편 132편

형제들 오손도손(헤. 133)

1

성도로 오르며 부르는 노래.
좋기도 할시고, 아기자기한지고, 형제들 오손도손 한데 모여 사는 것

2

향기 짙은 기름이 머리 위에서, 수염까지 아하론의 수염에까지
옷깃까지 내려서 흐름 같아라

3

시온산, 산들의 등성이마다, 헬몬의 이슬이 내림 같아라
저 곳에서 주님이 복을 내려 주시니, 무궁한 생명이 이 아닐손가